2010년형 아반떼HD 그외愛/잡담~★ 2010. 3. 25. 새 차의 머플러 부식(녹) 관련 재미난 사실들 어제 새로 구매한 아반떼HD 의 머플러 녹 관련하여 글을 올렸는데... 많은 분들께서 동감을 하셨나봅니다. SLRCLUB에서도 많은 분들이 호응을 해주시고 이야기를 해주셨네요. 흥미로운 댓글들과 새로알게된 재미난 사실(?)도 함께 올려봅니다. 이전글 보러가기 => 새 차의 머플러 녹은 당연한 것? (2010년형 아반떼HD) 우선.. slrclub 에 달아주신 댓글들 입니다. [Click 후 본 사이즈로 보시면 글자가 선명하게 보입니다] 원본 사이즈가 축소되니 조금씩 깨져보이는군요... 클릭 하신 후 왼쪽 위의 화살표를 누르신 후 원본사이즈로 보시면 됩니다. 읽어보면 볼 수록 웃음밖에 안나옵니다...ㅎㅎㅎ;;; 위에 있는 댓글중 해당 머플러를 만드는 업체 홈페이지를 방문해봤습니다. [Click~☆ 하면 크.. 그외愛/잡담~★ 2010. 3. 24. 새 차의 머플러 녹은 당연한 것? (2010년형 아반떼HD) 노이슈반슈타인 스토리 포스팅 중.. 짬을 이용하여 잡담 하나 올려봅니다~ 최근 기아자동차 K7 신차의 머플러가 녹슬었다는 얘기가 많길래.. 저도 제 차의 머플러 부분을 사진으로 담아봤습니다. 2009 년 11월 말... 러시아 출장나가기 전에 아반떼HD 신차를 구매한 것인데 이런 상태랍니다+_+ 눈이 왔을 때 눈을 녹이기 위한 염화칼륨에 노출되면 녹이 많이슨다 어쩐다.. 얘기들 하지만... 제가 해외에 있는 동안(11월 말~ 2월 중순) 아내는 만삭이었기에 운전을 할 일이 별로 없었고, 눈이 펑펑 내리던날.. 제설을 위해 염화칼슘을 잔뜩 뿌린 도로위로 나갈 일은 더더욱 없었지요~ 뒷 범퍼를 통해 살짝 보이는 머플러가 시뻘겋길래.. 아래쪽을 담아봤더니 이런 상태인데.. 충격먹었습니다. BLU멤버스라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