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kfurt 사진愛_Photo/Story#3 - Germany~★ 2010. 11. 25. 독일 프랑크푸르트(Frankfurt) 근교 크리프텔(Kriftel) - 송학 호텔 독일 이야기를 마무리한 지 일년이 다 되어가는데... 이제야 소개를 합니다. 독일에 머무는 두달 조금 넘는 기간동안 이 호텔에서 숙식을 해결했었습니다. 시설이나 다른 점은 타 호텔과 크게 다를 점이 없지 싶지만... 오늘 소개할 부분은 이 호텔의 음식입니다^^ 음식은.. 프랑크푸르트 시내의 한식당과 비교해서 못하진 않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체류기간동안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우선 숙소부터 살짝 소개할까요? 외관과 내부를 함께 보여드리겠습니다. 내부의 경우.. 바깥 별채에서 2주.. 나머지는 안쪽의 3층에서 계속 있었는데, 방마다 시설이 틀리고, 샤워룸의 경우도 내부에 함께 있는 곳과, 따로 있는 곳 등의 차이가 있습니다. 크리프텔에 들어서서 얼마되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너무도 조용하고 평화.. 사진愛_Photo/Story#A - 사진응모전~★ 2010. 11. 17. 2011사진공모전, 겨울 년 겨울부터 올해 초 까지... 겨울은 러시아와 독일에 있었기에... 국내에서의 사진이 없습니다. 역시나.. 한장 한장 보는데.. 맘에 드는 사진은 그닥 없군요;;; 탁상 달력을 목표로!!! 사진 공모전에 응모해봅니다^^;;;;;; 아래는 다른 계절로 응모한 사진들의 링크입니다 http://sarange.net/550 - 가을 http://sarange.net/552 - 여름 시그니쳐 없는 원본 파일은 물론 있습니다 부끄러운 사진들인지라.. 올리기 민망하군요;;; 이웃 분이시라면... 아~ 저런 사진들도 올린 적이 있었지? 라며 보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진愛_Photo/Story#3 - Germany~★ 2010. 3. 10. 독일 Story#18 - 외출(外出) No.8 : 프랑크푸르트 마지막 이야기 오늘의 글이 프랑크푸르트의 마지막 글입니다. (시내에서 중앙역으로 걸어가는 길과 중앙역 아래.. 마을에 돌아와서의 사진입니다) 사실.. 구도나 화각.. 이런 저런 이유로 마음에 들지 않는 사진들도 몇몇 있는데... 소개를 위해 올려봅니다 ㅠㅠ 다음의 포스팅은 퓌센(Füessen)의 노이슈반슈타인 성(Schloß Neuschwanstein - 백조의 성) 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유로타워 쪽으로 걸어나오며 담은 사진입니다. 솔직히.. 올리고 있는 지금도 이 동상의 이름이나 내용은 모릅니다;; 아시는 분 알려주시면~ 아래에 박스로 삽입을 하겠습니다+_+ 세로사진으로도 담아봅니다. 모처럼 본 푸른 하늘이라 어떻게든 많이 많이 담고싶었네요^^ 유로타워를 다시 담아봤습니다. 멀리서 담으면 느낌이 또 다를려나요. 바지.. 사진愛_Photo/Story#3 - Germany~★ 2010. 3. 9. 독일 Story#17 - 외출(外出) No.7 : 마인(Mein)강변 세번째 이야기... 오늘은 마인강 마지막 이야기 입니다~ 경치 위주의 사진들인지라 오늘은 설명보단 사진들 위주로 올려볼까 합니다^^ 다음 이야기가 프랑크푸르트의 마지막 이야기가 될 듯 하네요 어제에 이어 오늘도 말씀드립니다. 둘째의 출산예정일이 이번 주말인지라 언제 잠수를 타게될 지 모르겠습니다~ 혹 어느순간 보이지 않는다면.. 그런 이유로 잠수를 탔나보다.. 라고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사진은 비슷한 위치에서 구도도 비슷하게 담은 사진들이다보니... 같아 보이는 사진들도 있습니다. 가로로 담고 세로로 담고.. 구도만 살짝 변경해서 담기도 했으니~ 뭐야? 또야? 라고 생각지 마시고~ 편안하게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Untermeinbrücke 가운데 정도에서 담아본 사진입니다. 날씨도 모처럼 맑았기에 푸.. 사진愛_Photo/Story#3 - Germany~★ 2010. 3. 8. 독일 Story#16 - 외출(外出) No.6 : 마인(Mein)강변 두번째 이야기... 이전 마인강변에 이어.. 강 건너편의 이야기를 이어서 해봅니다^^ 지난 글에서 "이제야 사진같은 사진을 봤다"는 반응이셔서.. 사진을 올리기가 참 부담스럽습니다..ㅎㅎㅎ 그래도.. 열심히 올려보려합니다^^;; 오늘도 즐겁게 봐주세요~ 지난 글에서 뢰머광장으로 부터 걸어나와 마인강변으로.. 그리고 Eiserner Steg를 건너며 담은 사진들을 올렸습니다. 오늘의 글에서는.. Eiserner Steg를 건너서 담은 사진들을 시작으로.. Untermeinbrücke 를 건너는 동안의 사진들 입니다. Untermeinbrücke 다리를 건너 다시 중앙역까지 걸어가며 담은 사진들도 있으니~ 두,세번의 글이면 프랑크푸르트는 마무리되지 싶습니다. 이후로는 퓌센(Füessen)의 노이슈반슈타인 성(Schloß Neu.. 사진愛_Photo/Story#3 - Germany~★ 2010. 3. 5. 독일 Story#15 - 외출(外出) No.5 : 마인(Mein)강변으로 ... 뢰머부르그 대성당(성 보들로메오 대성당 - 카이저돔)을 나와 마인강변 으로 걸어가봅니다. 흐린날은 흐린날 대로, 어두울 땐 어두운대로 멋이 있는 곳이었습니다^^ 오늘의 사진 역시 편안하게 봐주셨으면 합니다. 사진을 잘담고 못담고를 따진다면.. 역시나 내공이 부족하여 담는 솜씨를 논할 정도도 못됩니다... 어제의 글에서 말씀드렸듯~ 대성당의 사진은 이 날이 아닌, 2 ~3주 전의 사진으로 흐린날이었습니다. 이 사진을 담은날은 뢰머광장의 사진을 담고 마인강변으로 나가기 전에 멀리서 첨탑만을 담았습니다.^^ 강변으로 나가기 전 만날 수 있는 상 입니다. 박물관 앞을 지키고 있었네요^^ 강 바로 옆에 서있던 표지판입니다. 그냥 이런 사진을 담는걸 좋아하다보니.. 표지판만 보이면 담고 있다죠? ;;; 강 건너편을.. 사진愛_Photo/Story#3 - Germany~★ 2010. 2. 25. 독일 Story#11 - 외출(外出) No.1 : 프랑크푸르트 중앙역 그간 사진도 골라내지 못하고 하여 올리지도 못했는데...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무작위로 사진을 뽑았습니다. 오랫만의 독일이야기입니다^^ 사진이 왜이래? 하는 마음은 뒤로 감춰두시고..ㅠㅠ 그냥.. 즐거이 봐주시길 바랍니다~ 휴일... 호텔(숙소)에만 있자니 찌뿌둥~ 한 기분이 들어 외출을 하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눈이오든 흐리든 한번 더 나간다는 생각이었죠 오전에 일어나서 창 밖을 내다봤습니다. 세상에!! 구름 사이로 푸른하늘이 보이는 군요!! 숙소를 나서며 동네 하늘을 담아봅니다. 푸른 하늘이 이라는 사실이 너무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독일의 어느곳이나 동일할지는 모르겠지만(이 문장이 중요하더군요..ㅎㅎㅎ) 보통 마을 내에서는 제한속도가 30Km 이내였습니다. 과속 단속 카메라의 경우에도 고속도로 보다는.. 사진愛_Photo/Story#3 - Germany~★ 2010. 2. 8. 독일 Story#8 - 대중교통 : 프랑크푸르트 S-bahn 승차권 구입 및 이용 오늘의 이야기는.. 독일의 대중교통 중 S-bahn 에 대한 것 입니다^^ 어느 나라를 가건 현지의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하는 편인데.. 그 중 전철 S-bahn 에 대해 소개합니다. 일상의 한편이 되겠네요^^ 출.퇴근 때 한번씩.. 혹은 주말을 이용해서 어디로 움직일 때 종종 타게되는 전철 S-bahn 입니다. 보통은 표를 끊는 기계 앞에서 망설이게 되는데.. 승차권 구입에 대한 부분과~ 내부에 대해 소개를 합니다^^ 일전에 올린 내용대로... 프랑크푸르트(Frankfurt)엔 두 종류의 전철이 있습니다. 하나는 U-bahn 또 하나가 S-bahn 입니다. (S-bahn 경우 유레일 패스가 있다면 탑승이 무료입니다) 패스(승차권) 경우.. 판매원이 있는게 아니라.. 아래의 기계에서 직접 뽑아야 합니다. .. 이전 1 2 다음